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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온 듯 아주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하루였습니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 아래 체육활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며 오늘도 행복한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맞이하기 전 도서실 청소를 깨끗이 하고 도서대출 반납, 서가정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책을 들고 푹 빠져 읽는 친구들 너무 이쁘지요^^
5월 셋째주부터는 주5회 도서관이 운영되므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