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day 감사한 day 사랑한 day
가을 하늘이 맑고 푸른 아침입니다. 오전 일찍 조금은 쌀쌀하지만 올해 마지막 아침맞이라 그런지 어머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학년 초에 만났던 친구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머니들의 힘찬 응원과 친구들의 옅은 미소들을 보니 너무 행복해 보이는 아침 풍경 이였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흘러가니 섭섭하기도 하고 허전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머님들의 응원이 친구들의 마음을 조금 이나마 채워주고 어머님들의 사랑이 친구들에게 전해 졌을 꺼라 믿습니다^^
진해 남중 화 이 팅 !! 어머님들도 화 이 팅 !!
이른 아침 참석해주신 어머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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