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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남중 한마음 축제에서
학생들이 부스체험활동을 하는동안
학부모회에서는 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갑자기 내려간 기온과 바람탓으로 부스천막이 게처럼 춤을 춰서
끝내 부스천막을 철거하고 중앙현관에 자리를 마련했네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핫초코와 둥글레차를 준비했는데
핫초코의 인기로 조기매진되어버렸어요. ^^
축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멋진 아이들이 또 있을까 싶네요.
남중인들! 사랑해요~~~♡♥